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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챗봇 바드 정식 서비스 시작...한국어도 지원 본문
구글이 세계 180개국에서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도 추가됐다.
구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개최한 구글 연례개발자회의(I/O)에서 바드를 180개국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영어 외 한국어와 일본어를 제공한 점도 눈에 띈다. 구글은 이에 대해 "더 많은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챗봇 시장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오픈AI의 챗GPT(ChatGPT)는 챗봇의 대명사로 자리잡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 챗봇을 올해 초 정식 출시하고 검색 엔진에 결합해 구글의 아성에 도전했다.
바드는 인공지능이 가짜 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3월 21일, 바드의 시범 출시 이후 기능을 살펴 보며, (챗GPT와)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정확하지 않은 경우 답변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글 연구 부사장 앨리 콜린스의 발언을 인용해 "(바드는) 잘못된 정보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답변을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에 이어 조만간 40개의 언어로도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잡지교육원_취재기자24기_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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