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인정전
- 책
- 1인칭 인터뷰
- 리뷰쓰는법
- 고궁
- 미셸자우너
- 인터뷰
- 독립잡지
- 재패니즈브렉퍼스트
- 코피노
- 삼성전자
- 코피노 활동가
- 궁궐
- 국제통화기금
- 서울여행
- 갤럭시플립
- 전시
- 서울시립미술관
- oledtv
- 미술 전시
- 연방준비제도
- 일본도서
- 국내축구
- 제주삼다수
- 로스카츠
- 증강현실
- 미술아카이브
- 갤럭시폴드
- 삼성
- 비전프로
- Today
- Total
목록전시 (2)
글을 기록하는 장소
아트스트리밍 플랫폼 '워치 앤 칠'의 세 번째 전시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이 막을 열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10일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전시를 4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치 앤 칠'은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축한 구독형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세계 주요 미술관과 협력해 기관별 미디어 소장품을 전 세계 구독자에게 공개한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새로운 국제협력전시를 위해 2021년 플랫폼을 만들어 M+ 등 아시아 4개 기관과 첫 번째 협력 전시를 개최했다. 2022년에는 유럽 및 중동 주요 미술관과 협력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 전시는 호주의 '빅토리아국립미술관(NGV)', 미국의 '피바디에섹스미술관(PEM)'이 참여하며..
어린이와 함께 즐기는 전시 '터치미텔(TouchMETell)'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은 4월 4일(화)부터 10월 1일(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서 어린이 전시 '터치미텔'을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터치미텔'은 네덜란드 작가 멜라니 보나요의 2019년 동명의 작품 제목이다. 이 작품은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6~8세 어린이들과 놀이와 활동을 통해 친밀감, 신체의 경계와 감정을 파악하는 내용을 담았다. 작가는 네덜란드 어린이와 다른 환경에 놓인 한국 어린이에게 같은 촉각적 놀이 과정을 지도하고 그 결과물을 선보인다. 어린이 전시는 작품 내용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어린이 워크북이 연령에 맞춰 제공된다. 전시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과 도슨트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