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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美연준,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본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사이클에 변화를 줄 만큼 금융기관들의 대출 축소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 CNBC 방송의 4일(현지시각) 인터뷰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의미 있는 수준의 대출 둔화를 보지 못했다. 일부 (대출 둔화가) 있지만 연준이 물러설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매우 불확실한 환경에 처해 있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다. 따라서 향후 동향에 집중해 변화가 일어나면 민첩하게 조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발표된 탄력적인 미국 고용 상황을 감안할 때 추가 금리 인상도 가능한 것으로 내다봤다.
게으르기에바 총재는 "소득이 상승하고 실업률이 여전히 매우 낮은 상황은 연준이 현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준은 5월 은행보고서에서 대출 기관들이 미국 내 중견 금융기관의 문제로 인해 가계와 기업에 대한 대출 기준이 강화되자 향후 상황에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지고 예금 인출과 리스크 관리 능력 감소 우려 등으로 내년에도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조선비즈 6월 6일자 IMF 총재 “美연준,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대출 축소 불충분” - 조선비즈 (chosun.com)
<한국잡지교육원_취재기자24기_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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